우선 여러종류의 패턴도 질감도 다른 색종이를 준비했다.
(한지, 땡땡이무늬, 엠보싱꽃무늬, 체크무늬, 홀로그램지)
그리고 펀치를 준비했다.
펀치로 색종이를 뚫으면
뚫은 면도 원, 뚫려나온 종이도 원이다.
뚫려나온 원들
더 많이 뚫어보았다.
더 다양한 색깔을 뚫어보았다.
더 많이 뚫었다.
그리고 동그랗게 뭉쳐보았다.
마치 알록달록한 꽃잎같다. 예쁘다.
더 동그랗게 뭉쳐보았다.
밑에서 본 모습. 쌓여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